마케팅이 PR화(化) 되고 있다? 마케팅과 PR의 교집합이 확대되고 경계선이 무너질 뿐

아래 내용은 The PR(더피알)의 마케팅이 PR화(化) 되고 있다? 라는 콘텐츠를 ë³´ê³  제 의견을 정리한 글입니다.   필드의 이야기를 해보자. Marketing vs. PR(PublicRelations)… 이제는 고전이라 이야기 하는 4P Mix의 개념에서 과거의 마케터는 이 4P 를 코디네이션(Coordination)하고 브랜딩을 철학적으로 고수하는 핵심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이었다. (이론적으로 구분되던 B2B, B2C 또는 인더스트리에 따라 마케터의 정의는 항상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이런 개념의 마케터는 일부 브랜딩을 강조하는 B2C 인더스트리 외에는 이른바 천연기념물이 되었다. 도대체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를 어디까지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이란 이야기를 하는 순간 본래 마케팅과 PR의 영역 구분은 없다고 본다. PR(PublicRelations)이란 정의를 마케팅의 도구(Tool)로 바라본 고전과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바라본 현실에서 […]

네이버 폴라(PHOLAR)와 다음카카오 플레인(PLAIN) 오픈으로 본 짧고 굵은 의미

    3월 25일 오픈한 네이버 폴라(PHOLAR)에 이어 4월 21일 다음카카오에서도 플레인(PLAIN)이라는 모바일 SNS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최근 이런 국내 포털 BIG2의 유사한 행보를 바탕으로 짧은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먼저 브랜드 명을 ë³´ë©´ 다음카카오 PLAIN은 사전적 의미인 ‘솔직한’, ‘있는 그대로’의라는 의미를 그대로 차용해서 이 SNS가 지향하는 바가 뭔지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PLAIN은 무늬가 없는 무지(無地)라는 의미도 있는데 ê·¸ 브랜드 연관성에서 ‘MUJI’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은 너무 나간 저의 오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PHOLAR 라는 브랜드 명은 ‘photo + popular = Pholar’ 라고 알려져 있는데 브랜드 명으로만 ë³´ë©´ 네이버의 경우 인스타그램과 같이 사진 콘텐츠를 핵심으로 가져가겠다는 명확한 컨셉을 밝히고 있는 […]

[온라인&소셜미디어 Q&A] 기업 페이스북 운영을 위한 5가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본 Q&A 포스팅은 외부 강연이나 클라이언트들과의 면담, 미디어와의 인터뷰 속에서 일어났던 질문과 답들을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재각색해서 올린 것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혹은 SNS 등으로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수준에서 블로그 포스팅으로 풀어낼 수 있는 분량이면 최대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즉각즉각 답변 드릴 수 없음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질문은 최근 여러 기업 페이스북 운영에 사례를 중심으로 기사를 준비하셨던 한국경제신문 김보영 기자가 요청한 기업 페이스북 운영을 위한 조언 요청에 전화 인터뷰 후 메일로 정리해 드린 내용입니다. ※ 기사 원문 : “페북 없이 마케팅도 없다”…기업 홍보 대세로 떠오른 SNS (한국경제신문 / 2014-07-21 21:28:05 / 2014-07-22 A15ë©´)   Q […]

레고 활용 온라인, SNS 콘텐츠의 확산 – 영화 ‘논스톱 예고편’ 사례 외

이번 2월 27일, 국내 개봉한 리암 니슨 주연 영화 ‘논스톱’ 홍보 과정에는 독특한 영상 하나가 소개된 후 온라인, SNS를 통해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레고 버전 예고편인데요. 우선 한번 영상을 확인해 보시죠. <레고 버전 영화 ‘논스톱’ 예고 동영상> <논스톱의 본 예고편과 레고 예고편을 동시에 비교한 영상> 영화 시장에서 레고를 활용한 예고편은 이전에도 종종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했던 ‘아이어맨 3’의 경우 유명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레고 포스터와 레고로 예고편을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논스톱의 레고 예고편은 호빗’,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등 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예고편을 레고 버전으로 제작한 바 있는  ‘브라더후드 워크샵(Brotherhood Workshop)’이라는 팀에서 제작되었는데 특히 레고를 […]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온라인에서 이미지와 텍스트가 분리 확산&인식될 가능성에 유의하자 – 농심 페이스북 패러디 이미지 사례

과거 KBS에서 2009년까지 10년 이상 장수 했던 ‘가족오락관’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여러 인사이트를 주는 다양한 게임들이 소개되었는데 ê·¸ 중에서 일명 ‘말 전하기 게임’이 기억나시는지요? 사람들이 일열로 줄을 서서 가장 앞사람에서 상황이나 제시어를 보여주면 귓속말로 뒷사람에서 연속해서 전달하는 게임말이죠. 이 게임에서 제시어나 상황이 정확히 전달된다면 가장 마지막에 있는 사람들이 최초 전달자의 제시어나 상황을 정확히 맞출 수 있는데 보통은 중간에 커뮤니케이션 장애와 오류가 발생해서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이 연출되곤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커뮤니케이션 행위로 전달되는 정보나 콘텐츠가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되면 보통 내용이 훼손되거나 과장, 누락, 왜곡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현상을 ‘말 전하기 게임’이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에 실제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 […]

모바일 기반, 카카오스토리 강세, 10대와 40대 네트워크 효과 발생 중 – KISDI의 2013 SNS이용 추이 분석 자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ID)에서 2013년 12월 26일 발표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 추이 분석” 자료 내용을 제 개인적인 시각에서 아래와 같이 인사이트를 추가 정리해 봅니다. (※해당 자료는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으며 해당 조사에서 SNS의 범위를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니홈피, 미투데이, 다음 요즘, 포스퀘어, 구글플러스, 잇글링, 카카오스토리, 링크드인 등을 포함해서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 자료들의 데이터들의 출처는 모두 KISID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 추이 분석” 자료에 포함된 도표입니다.)   SNS 이용률, 하루 평균 이용량 추이 (보고서 내용) 남성과 여성간 SNS 이용률의 차이는 2012년 0.2%p로 거의 없었으나, 2013년 남성의 SNS 이용률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커지며 이용률 격차가 1.5%p로 소폭 벌어짐 → 단순히 이용률만 본다면 조사 범위 내에서 […]

[온라인 & 소셜미디어 Q&A] 소셜미디어 시대에 카페나 커뮤니티, 블로그의 영향력이 SNS보다 더 크다고 볼 수 있는가?

※ 본 Q&A 포스팅은 외부 강연이나 클라이언트들과의 면담속에서 일어났던 질문과 답들을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재각색해서 올린 것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혹은 SNS 등으로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수준에서 블로그 포스팅으로 풀어낼 수 있는 분량이면 최대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즉각즉각 답변 드릴 수 없음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질문은 최근에 있었던 모 교육기관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강의에서 한 기업 홍보 담당자분이 질문했던 내용과 당시 저의 답변을 정리하였습니다.   Q : 소셜미디어 시대에는 카페나 커뮤니티 사이트, 블로그 보다 SNS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카페나 커뮤니티는 아줌마들이나 특정 계층만 사용하는 것 같은데 ê·¸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셔서 온라인 마케팅, PR, 위기관리 차원에서 SNS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