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 PR화(化) 되고 있다? 마케팅과 PR의 교집합이 확대되고 경계선이 무너질 뿐

 

아래 내용은 The PR(더피알)의 마케팅이 PR화(化) 되고 있다? 라는 콘텐츠를 보고 제 의견을 정리한 글입니다.

 

필드의 이야기를 해보자. Marketing vs. PR(PublicRelations)…

이제는 고전이라 이야기 하는 4P Mix의 개념에서 과거의 마케터는 이 4P 를 코디네이션(Coordination)하고 브랜딩을 철학적으로 고수하는 핵심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이었다. (이론적으로 구분되던 B2B, B2C 또는 인더스트리에 따라 마케터의 정의는 항상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이런 개념의 마케터는 일부 브랜딩을 강조하는 B2C 인더스트리 외에는 이른바 천연기념물이 되었다.

도대체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를 어디까지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이란 이야기를 하는 순간 본래 마케팅과 PR의 영역 구분은 없다고 본다.

PR(PublicRelations)이란 정의를 마케팅의 도구(Tool)로 바라본 고전과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바라본 현실에서 보면 사실 마케팅이 PR화 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그 경계선은 없어지는 것이고 과거의 개념으로 보면 PR을 마케팅의 도구(미디어)로 바라보는 관점이 PR의 입장에선 다소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마케팅이 PR화(化) 되고 있다? 라는 이 콘텐츠의 본문에 나오는 「월시 CSO는 “미래의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광고나 미디어 분야에서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라는 이야기를 나는 감히 다르게 본다.

미래의 최고 마케팅책임자는 사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나올 것이 아니라 과거 진정한 마케터라고 불리던, 브랜딩의 철학을 고수하며 지키고 각 채널과 부문을 코디네이션 했던 혹은 할 수 있는 그들이 지금도 진정한 마케팅 책임자가 될 것이라고 본다.

현재는 마케팅과 PR 개념의 교집합이 확대되고 있고 광고, PR 분야의 세부적인 전문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이지 마케팅의 포괄적 개념은 결국 Mix와 Coordination, 근래 이야기 하는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의 개념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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