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현의 주간 소셜 미디어 & 위기관리 코멘터리] 2013년 4월 첫째주 –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정교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시대 외

1.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정교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시대 최근 코카콜라는 현지 공장에 정부 상대의 홍보 담당자를 2배로 늘리고, 국영 언론과 지방 관리를 대하는 노하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또 식품안전감독기관 관계자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견학시키는 등 중국 문화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마트는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소셜 미디어 관리 인력을 늘렸다. 미국 기업들이 소비자 민원에 몇 달씩 응답하지 않으면서 중국 고객을 무시한다는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일보,  2013.04.05 21:06:42, ‘중국 내 다국적 기업 “애플 불똥 튈라” 가시방석‘ 기사 중 일부]   기업은 영속성있는 비즈니스를 영위함에 있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호 이익적인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해외 비즈니스나 국내 비즈니스나 ê²°êµ­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얻어내는 것이 관건인데 […]

1등 브랜드의 수성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전략…

현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형 에쿠스가 언론을 상대로 모습을 드러낸 모양입니다. 02월 17일(화), 언론사를 대상으로 벤츠, 렉서스와 함께 비교 시승회를 대대적으로 가졌는데, 이는 과거 제네시스 출시 때와 비슷한 전략으로 당시 재미를 솔솔하게 봤다라는 내부적 평가를 한 듯 합니다. 이번에 첫 모습을 드러낸 에쿠스의 기사는 국내 거의 모든 언론 매체에 일제히 소개되었습니다. 화요일 시간이 안 되는 기자들은 화요일자에, 화요일에 다녀온 기자들은 18일 수요일자에 기사화 했더군요. 그런데 중알일간지를 비롯하여 중앙경제지, 석간지, 전문지, 스포츠지 등 모든 언론사의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특이한 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용이 거의 대동소이 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사진이 똑같습니다. ‘요즘은 특정 기업이 기자들을 신차 비교 시승회에 초대를 해도 […]

커피 전쟁으로 본 1등 죽이기 마케팅 전략

어젠 “맥도널드”와 “던킨”측에서 커피 관련 보도자료를 동시에 배포했나 봅니다. 일부 언론은 단독으로, 일부 언론은 “저가 커피 전쟁” 등의 야마로 묶어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불황이 깊어지면서 국내에서도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정통 커피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도넛 전문 브랜드 던킨도너츠는 불황기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사의 `오리지널’ 커피 가격을 2천200원에서 1천900원으로 낮춘다고 3일 밝혔다…(중략)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월 에스프레소 커피브랜드 `맥카페(McCafe)’를 론칭한 이후 20여일간의 커피 매출을 집계한 ê²°ê³¼ 작년 동기 대비 약 6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9.02.03 10:47 『별다방.콩다방 위협하는 `저가 커피’』 기사 중 일부 “별도 콩도 잊어라” 라는 카피로 무장한 맥카페(McCafe)의 도발적인 광고로 ‘커피전쟁’이 시작 되었는데요. […]

설날, 무주 아버지댁에 내려왔습니다.

30년 넘는 공직생활을 정년퇴직하고 낙향하신 아버지는 팔순이 넘은 노모를 모시며 무주에서 사과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2008년에 첫 수확을 했으니 올해에는 본 블로그를 통해 특별 판매를 진행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왠 무주에서 사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 원래 무주는 산골이고 사과농사가 적합하지 않았으나 지구 온난화로 인해 대구 경북에서 잘 자라던 사과재배지가 북쪽으로 확장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여러 가지 변화는 농촌에서도 여러 사례를 통해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정확한 지명은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덕지리 갈마 ìž…니다. 현재는 10여세대가 모여 있는 아주 작은 산골 마을입니다. 전라북도에는 무.진.장 이라고 해서 무주, 진안, 장수를 일컫는 말이 있는데 이 “무진장”은 아직도 그렇게 발전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