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위기 시 블로그 댓글의 라이프사이클과 티핑 포인트 분석 (파워블로거 공동구매 이슈)

일부 파워블로거 대상으로 한 공동구매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과태료 처분 이슈가  2011년 11월 13일, MBC 정오뉴스를 통해 최초 보도되었습니다. 이후 대중들의 불만 커뮤니케이션이 온라인과 SNS를 통해 증폭되고 확산되었는데 이중 파워블로거 문성실씨의 블로그 댓글 분석을 통해 위기 시 댓글의 라이프사이클과 티핑 포인트 분석해 보았습니다. 모든 위기의 형태에 일반화 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만 한 가지 이슈로 한 가지 플랫폼에서 시간 별로 많은 커뮤니케이션 양을 보여주는 사례였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라 하지만 원래 일반화는 항상 성급한 것입니다.^^) ※아래 내용들은 문성실씨 개인을 비난하거나 혹은 옹호하는 입장은 아님을 양지해 주세요. 이슈 발생일로 부터 10일간, 해당 이슈가 발생하기 직전 포스팅 된 글(총각김치볶음밥-새콤하게 잘 익은 총각김치로 만든 별미볶음밥…^^)의 […]

상황 인식 2011.09.27…소셜 미디어의 집중과 분산

과거 이 블로그에서도 한번 정리한 적이 있는데 웹이 탄생한 이후 컨텐츠는 분산과 집중의 사이클을 밟아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조금 더 보충해 ë³´ë©´ 웹이 탄생하자 컨텐츠는 공유를 통해 분산되었고 이후 검색엔진과 포털 사이트의 탄생으로 다시 집중의 단계를 거쳤으며 이내 생겨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로 인해 다시 분산의 흐름으로 바뀌어 왔다고 ë³¼ 수 있습니다. 이제 요즘 기업과 조직의 상황 그리고 저의 고민과 많은 여러분들의 고민을 함께 종합해 ë³´ë©´ 인터넷에서 컨텐츠의 흐름이 다시 “집중”으로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과 조직들이 견지했던 초기 소셜 미디어라는 채널을 바라보는 관점들은 ê·¸ 각각의 채널 자체를 빨리 이해하고 ê·¸ 각각의 채널을 어떻게 활용해서 기업 […]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민감한 컨텐츠에 대한 사전 검수와 내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최근 9월 23일~24일 정기 “연고전”을 앞두고 연세대 응원단인 ‘아카라카’가 지난 9월 17일 서울 신촌로터리에서 연세대 정문 사이에 걸었던 현수막의 문구가 문제가 되어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관련 기사 : “MBC [와글와글 인터넷] 연세대 응원단, 현수막 구설수/여자가 남자를 바라보는 곳은? 外” 참조 연세대학교 응원단 ‘아카라카’는 문제가 되자 즉각 해당 현수막을 철수하고 사과문을 1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사과문 참조 : 연세대학교 응원단 입니다.) 현수막에 “오오미”라는 단어가 전라도 사투리인 ‘오메’를 희화화한 표현이고 “슨상님”이란 단어 역시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호칭을 희화화 했다고 해서 아직까지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세대 응원단이 밝힌 사과문에서는 “예년과 같이 연고전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인용구와 인터넷 용어를 통하여 […]

기업 소셜 미디어… 이상과 현실, 아카데믹하거나 비즈니스적인 이야기

■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은 진실하고 진정성있고 투명해야 한다. 맞습니다. 틀리지 않습니다. 사람 간 커뮤니케이션 자체는 진실해야 하고 투명해야 하다는 대 전제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기업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이 진실해야 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도덕적, 윤리적 교과서에 등장하는 성직자 수준의 진실, 진정성을 의미한다고 이해하면 아주 혼란스러워집니다. 기업이 진정성을 가져야 한다라는 관점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기본적인 개념이며 이 기업과 조직의 진정성을 타겟 오디언스(audience)를 상대로 어떻게 표현하고 이해, 인식시킬 것인가는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혹은 다른 채널, 오프라인을 통한 기업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이야기하는 진정성의 핵심은 오디언스가 원하는 범위와 수준에 적절하게 합치 되여야 하고 그렇게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ì˜¤ë””언스가 알고 있는 수준이나 원하는 […]

“CEO들이여, 더 이상 소셜 미디어를 두려워 하지 마라!”에 대한 일부 반대 의견

번역 :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60370984000208&id=117388211624044 원문1 : http://socialnomics.net/2010/08/09/3-reasons-why-ceos-hate-social-media/ 원문2 : http://www.deminghill.com/blog/corporate-social-media/why-executives-hate-social-media/comment-page-2/ 전체적 글의 맥락에 동의합니다만 몇 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이슈를 정리해 봅니다. (번역하신 분이 좀더 간결한 의미 전달을 위해 직역하지 않아 약간 다르게 느껴지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과 3CIM Lab에게 국문으로 번역한 글을 함께 배치합니다.) 1. 소셜 미디어는 통제하지 않을 때 본질이 살아난다? 원문 : I WANT CONTROL I want to control my company! I want to control my brand! I want to determine my destiny! It’s too important to leave it to chance (or simply be outvoted by the uninformed bourgeois)! Unfortunately and tragically for us executives, the beauty and […]

[송동현의 알기 쉬운 소셜 미디어] 지하철 노선도와 소셜 네트워크

송동현  |  기사입력 2010.09.13 06:05:01 http://www.the-pr.co.kr/news/article.html?no=990 지하철 노선도와 소셜 네트워크 필자는 혼자선 택시를 제외한 대중교통 이용을 잘 못한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대인 공포증’인 듯 하다. 올 초부터 그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고쳐보기 위해 시간 날 때마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있다. 탑승한 후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출입구 상단에 붙어 있는 지하철 노선도를 우연히 봤다. 시선 둘 곳이 없어 집중해 본 지하철 노선도가 ë³´ë©´ 볼수록 요즘 웹 상에서 계속 확장되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와 비슷하다 생각돼 더욱 유심히 살펴보게 된 것이다. 소셜 네크워크는 웹 기반 하에 링크로 복잡하게 연결된 1인 미디어, 1인 커뮤니티, 정보 공유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자 이들의 집합체이다. 그리고 웹에서 소셜 […]

[송동현의 알기 쉬운 소셜 미디어] 기존 온라인 자산과의 역할 분담을 생각하라.

송동현  |  기사입력 2010.06.24 10:06:17 http://www.the-pr.co.kr/news/article.html?no=424 기존 온라인 자산과의 역할 분담을 생각하라. 기업 홈페이지의 변화와 기업 소셜 미디어의 역할 웹이 발전하고 이메일과 홈페이지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은 “e비지니스 시대”가 도래했다며 열광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 당시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기업 홈페이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기업들도 이에 수긍하며 홈페이지를 구축해 왔던 것이 이젠 작은 구멍가게도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시대가 되었다. 바야흐로 지금은 기업 홈페이지 필수 시대라 이야기 할 수 있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web2.0, 블로그만의 전매 특허였나? 그런데 과거에 기업 홈페이지의 필요성을 역설했던 근거 자료들을 ë³´ë©´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기업 블로그나 트위터의 필요성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혹시 아시는지? “실시간 기업 컨텐츠의 제공, 쌍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