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직업병, 의심병, 분석적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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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월 중순 이 기사를 보았을 때…

‘굉장히 감성적인 바이럴 마케팅이구나…선순 걸?’
’유아브랜드?,..기부단체인가?’

생각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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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기사를 보니 어라? 왠걸요?… 아닙니다…

……

문뜩,
정말로 바이럴 마케팅 이었다면 어땠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이런 잔잔한…따뜻한 감동이 있었을까요?

……

마케팅이,
소비자 뒤에서, 혹은 가면을 쓰고, 
무엇인가를 조작하거나 속이거나 과장하는 것이 아닌…

그 브랜드, 그 제품을 통한 경험과 추억으로
행복을 느끼고…감동을 받고…꿈을 꿀 수 있는…

그 뭔가에 이바지 하는 작품 딱 하나 만들고 싶다는…

……

“이번 캠패인은 예산은 대폭 절감하면서 매출액 및 시장 M/S 는 작년 분기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ROI을 극대화한 성공적인 활동으로…불라불라…”

우선, 소망과 현실의 이 간극을 좀 좁혀봐라 송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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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마케팅 직업병, 의심병, 분석적 라이프…

    • 요즘 일반 대중들의 보수 언론에 대한 신뢰 문제와 별개로…
      마케터들은 본디 언론 및 각종 현상에 대해 『창조적 의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창조적 의심과 경험상….양 기사의 소스가 동일하다는 점. 그리고 여러가지 주변 ‘설래발’이 다양하다는 것 (Creative가 떨어지는 상식적인 목격담)…계속 의심은 가네요. 하지만, 좋게 봐야겠지요. 송선생님은 진정한 가슴따스함을 한번 만들어 성공해 보세요. 🙂

    • 부사장님!~ 아무래도 성동구 지역 네티즌CSI를 출동시켜야 겠습니다. ê·¸ 친구들 일감이 없던 차에 잘 되었어요. 🙂 그리고 염치없지만 지속적인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 송선생님. 몇일전에 이야기 나누었지만…함께 무언가를 해보는 플랜을 같이 짜보면 어떨까 해요. 송선생 이메일이나 MSN메신저등의 contact을 제게 보내주세용. fdu700@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제 사업계획(안)에 대해 송선생의 인풋도 필요하고…인사이트도 좀더 같이 개발 강화 했으면 하고.

    기본적으로 나는 기존 PR대행사 세그먼트는 더 이상 포화라 레드오션이라고 봐요. 오프라인 미디어에 대한 컨슈머 consumption은 계속 떨어지는데 99% 이상의 PR 에이전시들이 오프라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ê·¸ 와중에 소셜미디어에서의 대화나 여론은 그냥 마구 통제되지 않는 채 날뛰게 되고…이에 대한 기업의 대안으로 소셜미디어마케팅이나 야바위 온라인 에이전시들이 우후죽순 처럼 시장을 잠식하잖아요.

    오프라인에서 오프라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PR에이전시가 있는 것 처럼, 온라인상에서도 온라인 미디어 (소셜미디어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PR 에이전시가 있어야 한다고 확신해요. 그리고 그에 대한 수요도 계속 생성되고 있고…당연히.

    저는 기본적으로 3개의 비지니스 카테고리로 회사를 생각하고 있어요. Corporate communication, Crisis Commmunication, Social Media Communication 분야죠. 다른 대행사들 처럼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리테이너 PR 계약이 아니라…우리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리테이너 PR 계약을 중심으로 오프&온라인 Crisis Communication을 코칭형식으로 가져갈까 합니다. Corporate Communication은 위의 두가지 영역의 기본을 책임지고요. – 서브 개념.

    자세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으면 해요. 같은 버스에 탈 선수들이 모두 사무라이 정신을 가지고 가면 ê¼­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후후후…

    컨택정보 보내주세요…다음주에 시간한번 내주시고…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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