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CEO 페이스북 콘텐츠 광고 집행 및 소통의 명암 –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사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또 다른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거 SNS를 통해 개인 일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특정 인사와 설전을 벌이기도 하는 등 여러번 세간의 화제가 되었었는데 최근에는 페이스북 개인 페이지를 통해 좀더 명확한 목적성에 기반을 두고 과거보다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9월 초부터는 기존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의 콘텐츠 확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 광 (Sponsored 표기됨)

최근 페이스북 광고 (Sponsored 표기됨)

 

최근 페이스북 광고 (Sponsored 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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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광고 예산 및 광고 집행 등이 온전히 VIP 개인의 결정으로 진행된 것인지, 구체적인 광고 집행의 방식이나 기간, 종류 등에 대해 기업 차원에서 논의되고 실행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일반 기업 채널과는 다른 인간미를 기반으로 한 확산성과 함께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정용진 부회장식 리더십을 함께 보여주고 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스타필드 하남 개관 관련 의견을 듣겠다는 게시물 (이후 게시물은 삭제됨)

스타필드 하남 개관 관련 의견을 듣겠다는 게시물 (이후 게시물은 삭제됨)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항상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얼마전 ‘스타필드 하남’ 관련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라고 했다가 수많은 의견의 유입되었음에도 며칠후 특별한 소통 없이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던 것 처럼 기업 VIP 개인의 온라인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그에 따라 고객과 대중에게 가시성이 높아질 수록 보유하고 있는 공식 기업 채널 및 고객과 기업간 정상적 소통 프로세스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기업 VIP의 경우 개인의 언행이 기업에 영향을 주게 되고  지금의 행보같은 경우는 더욱 직접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업 커뮤니케이션 채널 및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와 공조 및 원칙의 공유는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이 채널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개인 채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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