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악성 루머에 대한 대처 방안과 고민 (장윤정, 김정민 사례)

최근 탤런트 김정민씨가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음란 동영상 배포에 대해 즉각적으로 유뷰브 영상을 통한 해명을 진행했고 가수 장윤정씨가 유포되던 합성 사진에 대한 공식 대응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사례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는 악성 루머의 대처 방안과 그에 대한 인사이트를 정리해 봅니다. 배우 김정민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음란동영상에 대해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김정민은 지난 8일 유튜브에 ‘음란 동영상. 원룸에서 김정민 셀카 1편 2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정민은 “안녕하세요 김정민입니다. 이런 제목으로 인사를 드리는 이유는 실제로 이런 제목의 음란 영상이 인터넷에 돌고 있습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동아 닷컴 도깨비 뉴스, 2012-02-09 09:29:08, “배우 김정민 음란 동영상 유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