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위기 관리는 논픽션 드라마의 연출이다.

기획 = 해당 기업 연출 = CEO, 핵심 부서장, 기업 내 위기관리 담당자, 외부 위기관리 컨설턴트 (1인 혹은 다수) 배역 = 해당 이슈에 대한 내부 R&R(Role and Responsibilities) 주연 = 위기 관리 TFT 혹은 위기 관리 Commitee, 온오프라인 대변인 조연 및 단역 = 해당 기업의 전 직원 및 관련자 시놉시스 = 케이스별 예상되는 시나리오 대본 = Expected Qs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예상 질문과 그에 대한 핵심 메시지) 세트 디자인 = 보도자료, 광고시안, 온라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 등 카메라 리허설 = 미디어 트레이닝 전체 리허설 = 위기 관리 시뮬레이션 슈팅(방송) = D-day 방영채널 = 미디어 & 소셜 미디어 관객 = […]

기자들을 화나게 하는 것은 대중들을 화나게 하는 것-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기자회견 사례

Title : YTN 돌발영상 ‘의심 많은 기자?’입력시간 : 2010-04-02(금)URL : http://bit.ly/dgKJOW 위기 시 많은 기업과 조직들은 항상 미디어”에게”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공하는 기업과 조직은 항상 미디어를 “통해” 핵심 공중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핵심은 상호간의 감정 관리(Chemistry)입니다. 현재 모 대기업 사장단, 임원진 미디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는데 정용민 대표님과 위기 관리 사례분석,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의 이론 전달과 실제 환경에서 트레이닝을 진행하면서도 ê²°êµ­ 마지막에 제일 강조하는 것이 Chemistry관리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사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나 커뮤니케이션의 잘못으로 사적인 논쟁이 발생하는 이유 중 99%가 Attitude나 Chemistry 문제였던 경험들은 다들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근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위기 […]

인터뷰 시 전형적인 Interrupting 전략-미국 오바마 대통령 Fox News 인터뷰 사례

미국 Obama 대통령이 건강보험개혁을 위해 미국 보수 언론인 Fox News와 단독 인터뷰를 했던 모양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전반적으로 살얼음을 걷는 듯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었는데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인터뷰를 진행한 Bret Baier의 Interrupting 전략이었습니다. Interrupting는 기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인터뷰 전략 중 하나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손석희 교수님이 아주 즐겨 사용하는 기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인터뷰의 전체를 ë³´ë©´ 처음부터 작정하고 나온 듯 합니다. 인터뷰를 진행한 Bret Baier가 시청자가 올린 18,000개의 질문이 있다며 본인이 할 이야기가 많기에 말을 중간에 짜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강조하자 Obama는 나는 매일 4만개의 이메일을 받고 있다며 본인도 할 만이 많다는 것을 강조하는 흔히 보기 힘든 모습도 나옵니다. ê²°êµ­ […]

일반적인 인터뷰의 전형…

< ![endif]--> 2009년 8월 27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서 “KIA, 5연승 선두 질주‥김상현 28호 홈런“뉴스에 나왔던 기아 타이거즈 김상현 선수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INT▶김상현 / KIA “욕심을 낸다면 타점으로 많이 가고 싶고 홈런은 언제 또 나올지 잘 모르지만 욕심도 있고 아직 게임이 안 끝났으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인터뷰의 전형인 듯 하여 옮겨보았습니다.반복적인 미디어 트레이닝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의 대변인 자격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면 대부분 위와 유사한 그림이 나옵니다. 반복적인 연습과 경험이 최상의 인터뷰가 아닌 최악의 인터뷰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기아 김상현 선수 화이팅! 입니다. ※ 이 글은 총 1회 조회되었습니다.

Emergency Drill을 진행하면서…

어젠 Emergency Drill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Field Simulation을 진행했습니다. 모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PR팀과 협의 후 기획한 Media Attack을 중심으로 가상의 위기상황 시나리오를 진행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시스템을 점검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진행하면서 얻었던 “돌발적인 Media Attack의 대응”에 대한 insight를 정리하였습니다. 본사 사무실과 지방 공장, 두 곳을 Target으로 저는 모 방송국의 PD 역할을 맡아 Camera crew와 함께 Attack을 하였습니다. 입장할 때 특별한 제지를 받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사무실 및 공장의 허술한 외부인 출입 보안 시스템은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외부인 출입 보안 시스템은 철저했지만 내부 보안 구역의 관리가 미비한 경우들도 많습니다. 별도의 시건 장치와 함께 기업 […]

상대방을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 철학…

진 교수는 2004년 한 인터뷰에서 “정몽헌 현대아산회장의 자살에 대해 ‘사회적 타살’이라는 의견이 많았고…”라는 질문에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걸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라고 답했다. 또 자살한 남상국 전 대우 사장에 대해서도 “그렇게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검찰에서 더 캐물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넘들이 있다고 합니다….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하세요…”라는 말을 해 논란을 빚었다. joins, 2009.05.30 15:44입력, 「진중권 “‘자살세 걷자’ 발언 사과”」 기사 중 일부 1. 미디어 트레이닝 교과서에는 이것만은 ê¼­ 지켜달라는 것들과 이것만은 ê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