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온라인 활동의 효과측정만 엄격한 것인가?

본 글은 미도리님의 “전통PR에서는 묻고 넘어가는 PR효과를 온라인에는 엄격하게 적용하려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라는 댓글에 첨언한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블로그를 운영해서 이번 달 매출이 10% 증가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면 너무나도 만족되지 않을까요? 사실 그렇게 연관시킬 수도 있습니다만 차마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은 오프라인에 비해 분석 가능한 여러 흔적(웹로그)들이 남기 때문이 아닐까요. PRê³¼ 광고에선 상상할 수 있는 수많은 데이터들이 남습니다. 이 흔적 중 과거에는 사이트 운영이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면 PV(page view), UV(Unique Visitor), 회원 수 등이 평가 기준이었고 현재도 무시 못하는 기준이 됩니다만, 문제는 잘 모르던 초기에는 모른다고 넘어갔지만 온라인 마케팅이 활발해 지면서 ê·¸ 기준이 과연 논리적이냐?는 문제제기에 명확한 답을 […]

소셜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 측정

이 글은 Maxmedic님의 블로그에서 “왜 기업들이 소셜미디어와 사투를 벌이는가?”라는 글을 읽고 트랙백 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마케팅의 트렌드와 흐름에 대해 한번 짚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고전적인 4P MIX 개념의 마케팅 원론에서는 광고나 PR의 개념이 마케팅의 한 요소이고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기획, 재정, 생산, 프로모션, 광고, 홍보, 영업 등을 coordination하는 비중이 큰 coordinator에 가까웠지만(물론 현재도 중요합니다.) PRê³¼ 광고는 보다 ê·¸ 영역이 확대되고 전문화 되면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판매 활동에 더 가까운 마케팅의 개념에서 「기업과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라는 보다 독자적인 분야로 기존의 마케팅의 개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현재 기업들이 소셜미디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소셜미디어를 또 다른 마케팅 채널로 인식하고 있기 […]

듀오백의 광고를 통해 본 그들의 새로운 도전…

일간지, 지하철 광고를 통해 요즘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광고가 하나 있습니다. 성적 연상효과를 노린 선정적인 문구와 장면을 내세운 숱한 광고들 사이에 요즘 같은 불황을 틈타 “나도 꽤 찐하지 않어?”라며 홍등가식 광고판에 출사표를 던졌나 싶지만, 사실 이 광고 이미지 한 장을 과거 듀오백 광고와 비교해서 ë³´ë©´ 그들이 어떠한 고민을 했는지 유추해 ë³¼ 수 있습니다.  듀오백의 핵심 경쟁력은 듀오백(DUOBACK)이라는 브랜드명에서도 잘 나타나듯 두 개로 기똥차게(?) 나뉘어진 등받이 입니다. 과히 인체공학적 라운드형 디자인의 역작! 이라 할 만합니다. 게다가 가격이 비싸서 의자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과거 듀오백에서 집행했던 인쇄 광고 이미지입니다. 이걸 보시니 지금 집행하는 광고와 유사한 분위기인 […]

uniqlo blog parts

작년에 크게 issue되었던 uniqlo blog parts(위젯), UNIQLOCK… 다시 봐고 ê·¸ 참신한 발상과 중독성 하나는 정말 훌륭합니다. 동작과 음악이 과거보다 추가되고 달라진 것 같은데, 시간대 마다 다른 건지는 계속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 친구들 TV 광고를 ë³´ë©´… 반복되는 리듬의 음악과 의미없는 듯한 군무로 은근히 중독성을 유발시키는 짓(?)을 잘 합니다.  (※그래서 일본에선 파라파라댄스가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유진씨가 별 생각없이 들고 왔다가 참패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국민성의 차이도 있는 듯 합니다.) 이런 형태는 우리나라 롯데가 제과 CF에 제법 차용합니다. 광고 영상물에 중독성 성분(?)을 가미할 경우 극단적인 인지도 상승에는 매우 큰 효과가 있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전달에는 실패할 소지가 많습니다. 기획자는 […]

1등 브랜드의 수성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전략…

현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형 에쿠스가 언론을 상대로 모습을 드러낸 모양입니다. 02월 17일(화), 언론사를 대상으로 벤츠, 렉서스와 함께 비교 시승회를 대대적으로 가졌는데, 이는 과거 제네시스 출시 때와 비슷한 전략으로 당시 재미를 솔솔하게 봤다라는 내부적 평가를 한 듯 합니다. 이번에 첫 모습을 드러낸 에쿠스의 기사는 국내 거의 모든 언론 매체에 일제히 소개되었습니다. 화요일 시간이 안 되는 기자들은 화요일자에, 화요일에 다녀온 기자들은 18일 수요일자에 기사화 했더군요. 그런데 중알일간지를 비롯하여 중앙경제지, 석간지, 전문지, 스포츠지 등 모든 언론사의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특이한 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용이 거의 대동소이 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사진이 똑같습니다. ‘요즘은 특정 기업이 기자들을 신차 비교 시승회에 초대를 해도 […]

OGO : The Breathing Water

네덜란드 프리미엄 생수 중 하나인 OGO 광고 입니다. 마돈나, ë² ì»´ 등을 활용한 스타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는 생수 브랜드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생수 광고려니 생각했었는데, 초반 대중들의(특히 남성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켜 주면서도 마지막 반전을 통해 핵심메시지를 간결한 영상으로 잘 담아낸 광고 영상입니다.   이 제품은 일반 생수의 약 35배의 산소를 봉인한 제품인데다 특이하면서도 깔끔한 패키지가 젊은 층에 어필되고 있습니다. (이웃 일본에서는 제법 인기 있는 생수입니다.) 광고 영상이든 인쇄용 이미지든 35배의 산소를 강조한 “The Breathing Water”라는 메시지를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고 제일 마지막 생수 패트가 숨 쉬어주는 센스까지 보여주면서 끝까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놓지 않습니다. ※ 이 글은 총 6회 조회되었습니다.

나달의 재미있는 KIA 광고

늦달님 블로그에서 가져 왔습니다. URL : http://kojiwon.com/854 많은 분들이 보셨을 텐데… 아직 구경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포스팅 합니다. 일단 먼저 그냥 광고를 감상해 보셔요… 그리고 아래 “more..”를 클릭하시고 다시 보셔요… [#M_ more.. | less.. | 장거무렌 킨듬 당긴 상대도 나를 가나게 하는 것도 매일 새로운 도전은 카는 것도 아니다. (장애물은 힘든 다음상대도, 나를 강하게 하는 것도,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아니다. 장애물은 이 광고를 10개 언어로 찍어야 하는 것이다.) 충격적인 것이…나달이 한국말을 하고 있다는 것… _M#] 이건 한글 자막이 항상 동반해야 이해가 가는 컨텐츠 인데요… 생각지도 못한 발상이 아주 재미있는 광고를 만든 것 같습니다… “KIA”가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