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나 이직할 때 위험하거나 피하면 좋은 기업들의 특징

 

그간 여러 기업들의 구성원들과 만나면서 나눈 이야기, 그리고 기업 이슈 온라인 모니터링을 진행하면서 확인했던 구성원들 관점의 기업 내부 문제들, 마지막으로 제 의견까지 포함해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기업이 아니라면 상대적으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당연히 틀린 부분도 있을겁니다.

1. 가족같은 분위기를 강조하는 기업
→ 기업의 구성원이 가족이 되어선 안된다.

2. 진짜 가족들이, 사돈에 팔촌까지 경영층에 포진되어 있는 기업
→ 그리고 그분들이 데려오는 지인들이 임원이 되고 인사 & 예산권을 장악. 많은 일들이 산으로…

3. 패밀리데이 등 퇴근 일찍하는 날을 복지처럼 이야기하는 기업
→ 사정에 따라 야근이 있을 수 있지만 정시 퇴근이 당연한 상황에서 한달에 한번 일찍 퇴근하는 것이 복지는 아님.

4. 사무실에 침대와 침구류가 비치되어 있는 것이 자랑인 기업
→ 일부 필요에 의해 비치되고 사용할 수 있지만 그것이 기업의 기본적인 문화가 되어진 곤란, 잠은 집에서

5. 열정과 패기만 강조하고 개인 비전이 없는 기업
→ 열정 페이만 난무

6. 매년 신년사가 올해도 위기라고 강조하는 기업
→ 하지만 그들은 배당, 성과급 잔치. 언제부턴가 매년 위기를 조장해서 허리띠를 졸라매자 하는데 결국 위기 극복은 직원들에게만 해당?

7. 사장은 골프선수고 경영진은 술상무고 팀장님은 사이클, 마라톤 선수나 산악인인 기업
→ 일만 빼고 다 잘하는 윗분들. 책상위 달력에는 동호회원들과의 일정만 빼곡

8. 회사인지 정치권의 정당인지 정치만 횡횡하는 내부 분위기의 기업
→ 내부에서 오직 윗분들에게 보여주기 액션만 중요하고 그것이 실제 성과나 인사에 반영되어 일 잘한다라는 사람의 이탈이 지속

9. 체육대회, 워크숍 등 행사는 당연히 주말에, 주말 출근도 당연
→ 사정상 그럴 수 있지만 그것이 당연시 되어버리면 문제

10. 소통한다고 하면서 실제 소통은 없는 기업
→  회사가 생각하는 소통은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하는 것이 아닌 지시하고 대답, 보고 받는 것으로 소통이라 생각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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