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현의 알기 쉬운 소셜 미디어] 인터넷 환경 변화에 적응해야 산다.

송동현  |  기사입력 2010.04.09 09:35:25 http://www.the-pr.co.kr/news/article.html?no=102 21세기가 되면 금방이라도 달나라에 수학여행, 신혼여행을 가고 백투더 퓨처의 마이클 J폭스가 타고 날아다니는 타임머신 자동차인 ‘드로이안’이 대중화되어 도로의 제약과 러시아워의 고통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것이란 상상은 아직까지 실현 모호한 공상 영화 스토리로 남아 있다. 7,80년대만 해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 대한 환상적인 기대와 영화 같은 꿈들은 대중들에게 공통적인 연상이미지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하지만 그 외 많은 예상들은 적응하기 힘든 속도의 과학기술 발전에 힘입어 지금의 청소년들에겐 이것이 과거 상상 속에서나 존재했었던 상황임을 생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일상이 되어 버린 것들이 많다. 이 중 한 눈에 봐도 인터넷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생활의 변화들이 여기 저기 […]

트위터에서 re-tweet되길 원한다면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대화하라

A short-term study of Twitter has found that 40% of the messages sent via it are “pointless babble.” Carried out by US market research firm Pear Analytics, the study aimed to produce a snapshot of what people do with the service. Almost as prevalent as the babble were “conversational” tweets that used it as a surrogate instant messaging system. The study found that only 8.7% of messages could be said to have “value” as they passed along news of interest. BBC NEWS, 2009년 8월 17일, Twitter tweets are 40% ‘babble’ 기사 중 일부 미국의 market research firm인 Pear Analytics의 발표 […]

상황 인식…

1965년에 예상해본 2000년대, 즉 21세기 생활의 예상그림입니다. 그 당시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그나마 기억이 남아있기 시작한 80년대만 해도 이 그림과 같이 21세기에 대한 환상적인 기대와 영화 같은 꿈들은 대중들에게 공통적인 연상이미지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21세기가 되면 금방이라도 달나라에 수학여행, 신혼여행을 가고 백투더 퓨처의 마이클 J폭스가 타고 날아다니는 타이머신 자동차인 “드로이안”이 대중화되어 도로의 제약과 러시아워의 고통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것이란 상상은 아직까지 실현 모호한 공상 영화 스토리로 남아 있습니다만, 그 외 많은 예상들은 적응하기 힘든 속도의 과학 기술 발전에 힘입어 지금의 청소년들에겐 이것이 과거 상상 속에서나 존재했었던 상황임을 모른채 일상이 되어 버린 것들이 많습니다. (※사실 달을 비롯한 우주여행이,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현 기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