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아줌마와 충수염

“아줌마~~  ì•„줌마라니! 아줌마NO! 요양보호사!~ # 국가 자격 취득 전문가! 돌봄 필요해? (싹 다 케어해) 식사, 약 챙겨드려고 병원도 같이 가는 YO! 마스터 요양보호사~” 작년 말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요양보호사를 아줌마라 부르지 말아 달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자격 취득 전문가’라는 핵심 메시지를 아주 잘 전달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더불어 단순히 아줌마 아가씨 등 인칭대명사로 대변되는 직업 호칭에 대한 인식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월 22일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도쿄에 아파트 가진 아줌마”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아줌마’라는 중년 여성을 지칭하는 인칭대명사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어쩔 땐 긍정적인 이미지로도 사용이 됩니다.  기혼 여성에게 사용될 땐 실례가 되고 전문직 여성에게 사용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