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매니지먼트] 소셜 미디어 관련 조직의 centralization(중앙 관리)와 decentralization(분산 관리)

요즘 여러 브랜드와 계열사를 보유한 중견 그룹 이상의 기업들에게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여러가지 고민들을 많이 듣습니다. ê·¸ 중에 하나가 필요에 의해서 혹은 특별한 가이드라인 없이 관심받지 못했거나 관리되지 않았던 계열사와 브랜드 단의 소셜 미디어 채널 및 활동이 늘어감에 따라 이것을 어떻게 매니지먼트 할 것인가의 고민과 이것을 매니지먼트할 조직을 어떤 형태로 구성할 것인가?하는 이슈입니다. 이 경우 여타 부분과 마찬가지로 centralization(중앙 관리)와 decentralization(분산 관리) 방식이 있을 수 있는데 전자의 경우 기업의 Management Philosophy(경영 철학)에 맞는 소셜 미디어 활동의 유지와 관리, 일관된 기업 혹은 브랜드의 Identity(정체성) 유지에 더 효과적이나 초기 시간과 투자가 많이 소요되고, 후자의 경우는 계열사 조직 혹은 브랜드 특성과 전문성을 살리면서 […]

[소셜미디어 매니지먼트] 소셜 미디어, 이제 기업 경영층의 언어로 이야기 할 시점이다.

오늘 오전에 모 미디어그룹 핵심 임원과의 대화 중 일부입니다. “소셜 미디어 그거 있잖아요. 내가 잘은 몰라도 거시적인 인터넷 환경, 조금 더 작게 이야기 하면 웹 환경에서 컨텐츠 소비 및 커뮤니케이션 흐름의 변화가 핵심인 것 같은데 SNS라는 툴에 집중해서 이야기하면 그건 저희 관심사는 아니에요. 그건 저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을 만나보면 저희 같은 사람들이 실행하고 결정할 수 있는 수준의 분야는 아직 아닌 것 같아요.” 우리는 소셜 미디어가 가져온 여러 사회, 기업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를 이야기 하면서 아직도 경영층들이 바라보는 기본적인 식견과 전문가 집단의 식견에 괴리가 많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느끼고만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논의가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실제 변화한 환경들이 […]

[소셜미디어 매니지먼트] 채널의 화두에서 이제 조직, 매니지먼트 화두로 넘어가고 있는 기업 소셜 미디어

최근 소셜 미디어와 관련되어 정말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심도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ê·¸ 와중에 개인적으로 아주  흥미롭게 느끼는 점이 있다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정의와 관점”이 모두 하나같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소셜 미디어라는 것이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조직과 기업 외에 실생활에 근접한 분야이기도 하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지금도 제가 외부에서 일하고 있는 커피숍에서도 옆자리 남녀그룹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다 보니 기업과 조직 소셜 미디어에 대한 논의가 지엽적이거나 이벤트 중심으로 흘러가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 다양한 의견들을 제 나름 두 분류로 나눠보면 반 정도는 본인들의 소셜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