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의 공유는 수집이며 메시지의 공유는 배분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는 모 외국계 기업의 위기 관리 시뮬레이션이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이 위기 발생에 대한 짧은 휴대폰 문자가 하달된 후 출근 하시는 관리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ambush interview를 시작으로 관리자 분들이 war room으로 신속히 모이게 되고 ê·¸ 이후 시간 별로 배분되는 시나리오가 escalate 되면서 위기 관리 프로세스를 진행해보는 트레이닝입니다. 위기는 예측할 수 있지만, 위기가 발생하는 시기는 예측할 수 없기에 실제 위기 관리를 담당하는 실무진은 늘 위기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위기 관리 시뮬레이션은 조직의 위기 관리 시스템이 실제 와 유사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한편, 현재 보유하고 있는 위기 관리 시스템의 현실 […]

대마 사범 전모씨… 그도 파워 블로거였다.

집 베란다서 대마 키워 흡연 블로그 통해 재배 정보 교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아파트 베란다 옷장에서 대마를 직접 재배해 흡연한 연모씨(30)와 조모씨(30)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인터넷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대마 재배·흡연 방법 등 정보를 올리고 대마를 흡연한 전모씨(27)와 미국인 영어학원강사 ㅈ씨(28) 등 2명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연씨 등은 대마 정보를 공유하는 전씨의 블로그에서 대마씨의 구입·재배 방법 등을 학습한 뒤 지난해 6월 영국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네덜란드산 대마씨 2종을 구입했다. 이후 서울 행당동 아파트 베란다 옷장 안에 조명등·온습도계·반사필름지 등을 갖춘 뒤 5개월간 대마 4그루를 재배하고 수확해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씨의 블로그에는 외국 대마씨 구입 방법, 재배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