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를 옮겼습니다. | 2013/02/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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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시는 블로그에는 더 이상 글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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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송동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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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氏, 그는 누구일까? | 2009/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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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호의 NLL 월선과 관련, 천해성 대변인은 "우리 측 선박이 GPS 고장으로 추정되는 문제로 인해 월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연안호에는 선장 박씨 외에 기관장 김영길(54), 선원 김복만(54), 이태열(53) 씨 등 4명이 승선했다.

연합뉴스, 2009년 7월 31일, “北, 동해NLL월선 南어선 예인(종합2보)” 기사 중 일부


벌써 8일째, 73살의 노모는 아들 생각에 말랐을 것 같던 눈물이 또 흐릅니다.
효성 깊었던 맏아들이었기에 밤잠도 못이루고 끼니조차 넘기기 어렵습니다.
[김기옥(73)/연안호 선원 모친 : 조금씩이라도 먹어요 (억지로 드시네요?) 예. 억지로라도 먹어야죠. 안넘어가도 두어 숟가락 먹다가 말다가 그러는 거예요.]

SBS, 2009년 8월 6일, “연안호는 언제 돌아오나”…애타는 선원 가족들”


지난달 17일 로라링과 유나리 등 미 여기자 2명은 탈북주민 취재차 중국에서 국경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뉴시스, 2009년 4월 17일, “국경없는기자회, 北 억류 美기자 2명 석방 촉구” 기사중 일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방북 하여 오늘 중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 억류된 유모씨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전부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유모씨가 과연 누구일까? 하는 것입니다.

보통 북한에 억류되거나 나포될 경우 아주 신속하게 개인정보(?)유출이 되고 가족들의 애끓는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미국 로라링/유나리 케이스도 이와 유사했습니다. 하지만 유모씨는 누구인지? 그는 가족이 있는 것인지? 무엇 때문에 억류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없네요… (사실 성이 유氏고 이름이 “모”라는 說도 있습니다.)

유모씨는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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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듣기에는 북한 여성을 사랑해서 거기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송동현 2009/08/12 22:27 댓글주소수정/삭제

      분단을 넘은 그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있었네요...그런데 왜 정부 당국 및 현정은 회장은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것일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저도 미리내님 말씀대로 전에 관련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요. ( http://durl.kr/2bb4 )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 송동현 2009/08/12 22:44 댓글주소수정/삭제

      넵! 미리네님과 크랑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김규철 남북포럼시민연대 대표가 말한 내용을 내일 신문에서 기사화 했다가 다시 두어달 뒤 머니투데이에 게재된 내용인데요...
      그것이 사실이면 분단을 뛰어 넘는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우리 국민이 인질로 잡혀 있는 것인 셈인데 왜 정부는 유씨의 신원에 대해 철저히 비밀에 붙이고 함구하는 것인지? 유씨의 가족은 아들과 형제가 북에 억류되어 있는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일한 문제에 과거 진행되었던 문제 해결방식과 판이하게 다른, 매우 독특한 해결 방식이라서 의문을 가져보았습니다. 괜한 트집이겠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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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세우기... | 2009/07/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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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버지가 낙향해 계신 무주에 농사 일손을 돕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본디 사과 농사만 공부하시더니 이젠 고추농사까지 천 평 가까히 하시는 걸 뵈니 평범한 농사꾼이 다 되신 것 같습니다.

이번 폭우와 바람으로 고추들이 죄다 넘어졌는데 그것들을 다 일으켜 세운 후 다시는 넘어지지 않게 중간중간 노끈으로 묶어줘야 합니다. 기업 활동으로 치면 일종의 위기 발생 후 복구작업과 함께 발생한 위기 요소가 재발하기 않도록 조치하는 것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추 농사는 특히 허리가 부러질 정도로 힘듭니다. 이것을 하루 이틀만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보겠지만 평생 하시는 분들은 참으로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다시 한번 농부들의 땀과 정성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몇몇 사진들도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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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가구가 모여 있는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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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별히 제작한 4륜 구동의 트럭 입니다. 이 넘이 있기에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서 한번 시골 마을을 함께 달려보시죠...

[관련 글]
무주 시골길을 달려보세요...
설날, 무주 아버지댁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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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것은 세렉스?!ㅋ 텃밭에서 고추농사 하는걸 봤는데 대나무를 깍아서 대를 만들고 상당한 정성이 들어가던데 무려 1000평이 넘다니.. 대단하십니다 ^^

    • artistsong@gmail.com 2009/07/14 12:41 댓글주소수정/삭제

      세렉스를 아시는군요! :) 구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반면 소형 트럭이지만 힘은 끝내주지요. 일꾼입니다. :) 그리고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2. 제목에 낚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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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Olleh) kt... | 2009/07/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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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Olleh)는 ▲`Hello`의 역순으로 역발상의 혁신적인 사고를 통한 서비스 제공(역발상 경영) ▲미래가 온다(올來)는 뜻으로 새로운 가치(미래 경영) ▲작은길의 제주도 방언으로 고객과 소통해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 또는 `KT로 올래?`(소통 경영) ▲환호와 탄성을 나타내는 감탄사(Ole)로 고객·파트너사들이 KT와 만날때 느끼게 되는 기쁨과 감동(고객감동경영) 등 4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이날 새롭게 선보인 Olleh KT의 브랜드 형상은 전 세계를 향한 `글로벌 KT의 깃발`의 펄럭임을 상징한다. 소문자로 표현함으로써 대문자가 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벋고 친근함과 부드러움의 고객중심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표현했다. CI 색상도 기존 블루(Blue)에서 도전·열정·혁신·젊음·고객을 향한 따뜻한 감성을 의미하는 레드(Red)와 정통성·차분함·신뢰를 주는 블랙(Black)으로 변경했다. 글씨체도 다이나믹하게 휘날리는 듯한 KT만의 올레체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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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2 창업선언.."올레 경영 하겠다" 기사 중 일부
이데일리, 2009.07.09 11:07 입력

A : 저기 올레가 뭐에요?
B : 아…올레란 말이죠…헬로의 역순으로 역발상 경영을… 블라블라… 제주도 방언으로 소통 경영 블라블라… 등 4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A : 아…그런 심오한 뜻이?...전 몰래 kt 인줄 알았어요… 눈이 나빠서…

대단하다. 엄청나다 kt… 그리고 요즘 트렌드와 세상에 좋은 말을 다 모아놓은 듯한 저 엄청난 의미들을 꾹꾹 눌러 담아내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그보다 더 대단한 컨설턴트들…

추가 (2009.07.13)
신문 전면 광고를 보니 이런 뜻도 있네요...
Olleh의 O는 기업가치극대화 (Outstanding performance) L은 정보기술 리딩 (Leading IT) 또 다른 L은 자유로운 소통 문화 (Liberal Culture) E는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 (Esteemed Company), H는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기업(Happy Customer)을 뜻합니다.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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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고체가 세련되네요. 올레가 '얼레껄레' 되면 어쩌나 하는 것은 저의 괜한 기우이겠지요?? 브랜드의 철학을 잘 지켜 나가는 KT 가 되어야 할 텐데 말이지요.

    • 송동현 2009/07/10 17:55 댓글주소수정/삭제

      맞습니다. 고생해서 만들었을텐데 금방 또 바뀌면 안되겠죠. :) 그리고 저 화려한 미사어구들이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일관성을 보여줘야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느낌 좋네요!
    외국어가 남발하는 상표명에서 제법 우리말의 느낌도 나구요. :)

    • 송동현 2009/07/10 17:56 댓글주소수정/삭제

      전 사실 살짝 비꼰건데요...:) 저 많은 의미중에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지켜낼 수 있다면... 감사합니다. :)

  3. 헬로우 꺼꾸로 하면 올레가 됩니다.

  4. 기존의 KT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많은 시도를 하네요. 이번 합병으로 KTF는 서비스의 질이 하향, KT는 상향 되었다는 소리까지 나올정도니^^;; TV에 노출되는 광고들을 보니 뭔가 바이럴을 일으키고자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차라리 개그맨들한테 유행어로 밀어달라고 부탁을 하는게 더 빠를것 같은;

  5. 비밀방문자 | 2009/07/14 08:55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송동현 2009/07/14 09:10 댓글주소수정/삭제

      사실 제 주변에 KT계신 분들 중 한분이시기에 괜시리 걱정했었습니다. :) 저도 말씀하신대로 동일하게 안습이였습니다. 그래도 워낙 잘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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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의 미래, 기업 블로그」 세미나 | 2009/06/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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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업들은 현재 웹2.0과 함께 커뮤니케이션2.0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특히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들과 진솔한 소통을 시도하려는 움직임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거 하드웨어의 발달,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그것의 도입 여부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많은 발전을 가져왔으며, 이제 인터넷과 웹의 발달로 급변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블로그와 같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기업들은 블로그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웹에서의 주목도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며, 또한 그 기반이 되는 블로거 관계는 이후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기업들이 하루라도 빨리 블로고스피어에 진입하여 활발히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활동들을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경험과 질 높고 풍부한 컨텐츠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는 사보 담당자가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미래 사보의 새로운 비전을 정립하고 기업 내에서 역할이 확대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작은 시도들이 블로그를 통해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사보협회주최, 2009년 상반기 세미나 「사보의 미래, 기업블로그」 안내

■ 일 시 : 2009년 6월 16일 (화), 14:00 ~ 18:00
■ 장 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다산홀) - 지하철: 2호선(5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5분거리)

■ 대 상 : 사보(웹진)·홍보·기획·사진·웹사이트·사내방송·조직커뮤니케이션 담당자
■ 회 비 : 2009년 6월 16일 현재 회원사 무료 (3인까지 참석 가능) / 비회원사 1인당 100,000원
(※6월 15일까지 신규가입 하시면 회원사 자격으로 교육에 참석이 가능합니다.)

■ 신 청 : 6월 15일(월) 오전10시까지 사전 신청
(※회원사라도 꼭 사전신청을 해야 참석 가능합니다. 사전 신청 하지 않으신 분은 교재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기존 회원사 - 전화나 이메일로 참가의사 전달 (02-2273-3003, oksabo@naver.com)
신규 신청자 - 첨부하는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oksabo@naver.com)접수 → 온라인 입금 (6월 15일까지)
                   (국민은행 (사)한국사보협회 097637-04-000226) → 확인 전화 통보

■ 문 의 : 담당자 김재희 (T.2273-3003, M.011-9631-8587, F.2273-2332, oksabo@naver.com)

시 간

내 용

강 사

13:40 ~ 14:00 (20분)

접수 및 개회식

.

14:00 ~ 15:30 (90분)

[주제 발표]
사보의 미래, 기업 블로그

송동현
(스트래티지샐러드(주) 이사)

15:30 ~ 15:50 (20분)

휴식 (명함교환 및 인사 – 다과)

.

15:50 ~ 16:50 (60분)

[Case Study ①]
소니코리아 기업 블로그

소니코리아 블로그 담당자

16:50 ~ 17:50 (60분)

[Case Study ②]
농심 기업 블로그

농심 블로그 담당자

17:50 ~ 18:10 (10분)

안내 말씀 및 폐회

.

<강의 내용 및 강사는 사정상 일부 바뀔 수 있습니다.>

2009seminar.doc

세미나 공문 및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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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동현님을 뵐뻔했는데 아쉽네요 ^^ 저는 다음에 ~

  2. 소셜 미디어 클럽 사이트에 해당 행사 공지 내용 올려놓았습니다. 멋진 발표하시고, 가능하시다면 향후에 발표 자료 공유도 기대할께요. 송이사님 건승!

    • 송동현 2009/06/09 18:57 댓글주소수정/삭제

      바쁘실텐데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사님의 격려 또한 감사합니다.

  3. 기업으로서는 이런 제목이 확 와닿을 듯합니다.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관심이 없는 기업들을 후킹하기에는 좀더 좋은 제목인 듯.
    블로그가 단순히 사보 정도는 아니지만.. (하기 나름이겠지요^^) 좋은 강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댓글로나마 응원합니다 :)

    • 송동현 2009/06/11 17:42 댓글주소수정/삭제

      사실 제목으로 기업들을 후킹할 생각은 전혀 없었구요 기업블로그 운영에 있어 사보 담당자 만큼 적당한 사람이 없다라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었습니다. :) 기업 블로그의 핵심은 컨텐츠이고 그분들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기업 내 컨텐츠 생산자이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보완해 나가면 그분들에게 새로운 롤과 비전을 만들 수 있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氏 2009/06/11 17:44 댓글주소수정/삭제

      저도 사보 담당자로 시작해 지금은 사내 홍보와 사이버 홍보를 함께 맡고 있습니다. 블로그 컨텐츠에 있어 사보 담당자가 가장 적격이죠. ^^
      사보는 남이 해주기도 하지만 블로그는 남이 해주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 안녕하세요.
    심심블 마음氏입니다. 다음주에 뵙겠네요.
    이번 일주일간 아산 훈련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어 자료 준비가 쉽지 않네요. ㅠㅠ
    앞에서 잘 부탁드려요.

    • 송동현 2009/06/11 17:43 댓글주소수정/삭제

      고생많으십니다. :) 그날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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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봄운동회 | 2009/05/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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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을운동회 외에 봄운동회도 있나 봅니다. 5월 1일(금)에 딸아이 초등학교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1. 딸아이 때문에 초등학교 등교(?)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남자 선생님 보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2. 경기 운영 및 심판 등을 모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합니다.
  3. 요즘 운동회는 승부를 가르는 것보다 함께 참여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4. 괜스레 동무들과 뛰어놀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그 동무들 지금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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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금잔디 헤어스타일이 진짜 잘 어울리시네요..ㅎㅎ만국기 펄럭이는 사진 너무 이뻐요

  2. 정인경 | 2009/05/08 19:09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안녕하세요! 이사님^^
    한경아카데미1기 롯데주류 처음처럼팀 정인경입니다. 맨 왼쪽에 앉아서 말만 빨리 했던 여학생입니다ㅋ 눈팅으로 글만 보다가 놀라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딸 아이의 운동회? 수업시간에 뵜을땐 총각이신줄 알았는데 ㅎㅎ
    뒤풀이때 대화 못나눠서 아쉽습니다...
    미디어 트레이닝 촬영해주시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케팅은 정말 예술인거 같네요~ 앞으로 자주 블로그 들어와서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 송동현 2009/05/12 02:54 댓글주소수정/삭제

      아! 정인경님! 답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총각은 저의 컨셉이구요.:) 제가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드리며 그것과 동시에 저도 배우고 있다는 것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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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파일 공유- AMD Fusion Media Explorer | 2009/04/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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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에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멀티미디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퓨전 미디어 익스플로러(Fusion Media Explorer)”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3D 회전형 인터페이스를 회전시켜가며 음악과 동영상을 골라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드래그 앤 드랍만 하면 되는 구조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PC에 저장된 음악, 동영상 등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고 유튜브에 접속해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소셜 네트워크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진행하는 등 보통의 브라우저 업무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AMD Blog : http://blogs.amd.com/home/2009/04/08/amd-fusion-media-explorer/

소셜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OPEN API전략에 힘입어 SNS와 접목을 시도하려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 변화 또한 SNS 확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환경에 맞는 SNS 및 SNS 어플리케이션의 탄생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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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역시 Intel 환경에서 설치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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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차이... | 2009/03/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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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 작가 양 리우(Yang Liu)가 동서양의 사고방식과 행동의 차이를 보여준 Ost trifft West』라는 책의 내용 중 일부 입니다.

파란색은 서양인빨간색은 동양인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재미있게 표현했지만 하나하나의 그림에는 많은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더 나아가 마케팅 기획 중 Globalization과 Localization 작업에 단초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동서양의 비교라고 했지만 German Culture VS Chinesse Culture 인 것 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양 리우(Yang Liu)


Ost trifft West

WebSite : http://www.yangliudesign.com/


1. Social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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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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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iew of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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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efinition of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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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ow we deal with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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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ime and punc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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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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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rav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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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 t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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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Que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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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unday on City Str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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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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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tomach 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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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ily M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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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Wa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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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Transp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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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Life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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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Show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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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oods and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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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How we show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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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The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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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What's Tre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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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New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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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erception of Each Other'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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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20. How we show emotion"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서양인은 울 때 속으로도 울지만 동양인은 속으론 울고 겉으론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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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7번 레스토랑이 가장 맘에 와 닿습니다. 암튼 세계 식당 어디가나 시끄러워요들...ㅋ

    • 송동현 2009/03/10 23:53 댓글주소수정/삭제

      저도 모르게 옆 테이블 대화에 관심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부사장님 말씀대로 좀 시끄럽죠. 특히 옆자리 중년부인분들의 계모임이라도 있다하면... 감사합니다.

  2. 햐... 밑으로 내려올 수록 점점 더 공감이 가네요..
    표현력이 대단한데요.. ^^b
    곰곰히 생각해보면 전 양쪽 다 짬뽕시켜 놓은 것 같은.. -ㅅ-;;

    • 송동현 2009/03/11 07:21 댓글주소수정/삭제

      그렇다면 Krang님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다는, 그 21세기가 원하는 인간형인 통섭형 인재! :) 그래서 천재들이나 과학자들은 공통적으로 그림을 잘 그립니다. 과학이든 예술이든 마케팅이든... 모든 것은 "그림 그리기" 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3.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포스팅입니다. 특히, 위기관리 컨설팅을 위해 다국적기업 CEO와 국내기업 CEO를 뵐 기회가 있었을 때.. 확실히 21번.. 그 양상입니다. 동양인들이 수직적인 것에 익숙해서 그런진 몰라도.. 흥미롭습니다.

    • 송동현 2009/03/11 09:35 댓글주소수정/삭제

      그런데 보스는 왜 백인일까요? :) 전부 옳고 그름으로 구분하긴 그렇고 장단점이 있기도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4. 재미난 비교네요.오히려 동양인들은 집단화된 가치를 높여서 개인의 상처를 덜받으려고 하는것 처럼 느껴져요 요즘은

    • 송동현 2009/03/11 10:29 댓글주소수정/삭제

      같은 동양인이라도 대표적으로 한중일 세나라의 집단 문화가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국의 경우 중화사상을 중심으로 한 국가에 대한 충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집단 내에서는 화를 잘 내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보다 호탕하고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죠. 반면 일본은 여자들이 모이면 질투하고(겉으론 전혀 알수 없음) 남자들은 집단 내 불의를 봐도 바로 참습니다. 뭔가 히트상품이 있으면 꼭 유행에 맞춰 따라 사야하고 모여서 모두 같은 춤 추기를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동네를 살펴보면 평소에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듯 하나 냄비근성의 단합은 단연 세계 최정상급이며 모이고 흩어지는 속도, 집단 망각의 속도 또한 엄청나죠. 집단 내 개성은 뚜렷한데 남에 대한 비교와 관심, 집단 내 편가르기 또한 OECD 내 최상위권에 해당합니다. :)
      저도 똑같아요~

    • 찰이 2009/03/11 16:09 댓글주소수정/삭제

      쿨한것이 항상 좋은것만은 아니지요. 고칠건 고치고 좋은점은 장려하는 그런 아름다운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크게 웃어요!

  5. 댓글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좋은 블로그를 이제껏 감춰 두셨다니....^_^ (농담입니다.)
    지금 당장 rss 구독 신청하겠습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송동현 2009/03/11 11:24 댓글주소수정/삭제

      Crete님께서 과찬의 말씀과 함께 이렇게 먼길을 행사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항상 변치않는 관점으로 좋은 글 써 주셔서 많은 감명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여행에서 눈으로 보느냐 사진기로 보느냐? 나를 생각하게 합니다.

    • 송동현 2009/03/11 13:14 댓글주소수정/삭제

      더 나아가 보면 과거의 흔적에 집착하는 과거지향주의와 현재 자체를 즐기는 현재지향주의로 구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혹은 단체로 여행을 가면 항상 사진과 무비 촬영을 담당하는데요... 본인의 희생으로 다른 사람들의 흔적을 남겨 준다는 것도 일종의 봉사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7. Great! 라는 말만 나오는군요,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 송동현 2009/03/11 16:47 댓글주소수정/삭제

      수령님까지 먼길 행차해 주시고...감사합니다! :) (좌빨 블로거 추천도서 릴레이 너무 기대됩니다.)

  8. 헐헐. 재미있군염!

  9. serene | 2009/03/13 16:40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너무 재미있네요~ 한국에 한번 초청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전시회일것 같아요~
    12번 parties 이거 너무 웃긴듯... 나이트/클럽 문화를 생각해보면,
    서양사람들은 옹기종기.... 우리나라/일본/중국 사람들은 원만들기 ㅎㅎㅎ

    • 송동현 2009/03/13 19:34 댓글주소수정/삭제

      하여간...이 그림보고 재미있어 하는 그림이 뭔가만 봐도 그분 스타일이 나오는 것 같네... serene는 나이트를 좋아하는 듯 ㅋㅋ :)

  10. 몇가지 그림을 보니 앞으로 국내 social media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 근데 definition of beauty 이름은 이해가 왜 안 돼죠;; 설명 좀 해주세요..

  11. 그림으로 표현하니 확 와닿네요

    • 송동현 2009/03/16 23:06 댓글주소수정/삭제

      그렇지요?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한장의 그림으로 전달하는 메시지의 파워풀함을 잘 이용하면 인터넷을 통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12. ㅎㅎ | 2009/04/22 01:22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고맙습니다 잘보고가요 레포트에 쓸 내용이 좀 생겼네요

    • 송동현 2009/04/22 07:08 댓글주소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감사합니다. :)

  13. 비밀방문자 | 2010/12/24 14:05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송동현 2010/12/30 15:11 댓글주소수정/삭제

      죄송합니다만 이곳에 나와있는 것이 원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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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정확히... | 2009/03/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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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5번 중복 당첨!

같은 번호 반복기입… 당첨금 44억

이 행운의 당첨자는 경남 양산시 평산동의 GS 25 편의점에서 복권 카드를 구입해 1등 당첨번호(6, 12, 13, 17, 32, 44)를 5차례 반복 기입해 입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이 당첨자는 1등 당첨금 8억8,267만4,750원의 5배인 44억1,337만3,750원을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중복당첨 사실을 전산상으로 확인했지만, 당사자가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아 신원은 알 수 없다"며 "이번처럼 한 장의 복권카드에 적힌 번호가 전부 1등에 당첨된 사례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2009년 3월 9일 월요일자, A10면 사회



1. 모 당첨자가 이번 327회 로또 1등에 5번 중복당첨이 되어 당첨금의 5배인 금액을 받게 되었다는 기사가 각 일간지에 게재되었습니다.

2. 우리나라 로또 1등은 해당금액을 당첨자수로 나누어 지급합니다.

3. 이번 327회 로또의 1등 총 금액은 105억 9,209만 7,000원이며 12명이 당첨되었으므로 1인당 8억8,267만4,750원씩 가지게 되었습니다.

4. 하지만 1명의 당첨자가 5번 중복 당첨되었으므로 이 분은 8억8,267만4,750원 곱하기 5 해서 44억1,337만3,750원을 받게 됩니다.

5. 다시 한번 찬찬히 보면 이번 1등에 당첨된 실제 사람은 8명이지만 당첨금액은 12등분하게 됩니다. 1명이 5번 중복당첨이기 때문입니다. 이 중복당첨자가 만약 5번 중복당첨이 되지 않고 일반적인 당첨이 되었을 경우에는 총 105억 9,209만 7,000원 나누기 8명 해서 개인별 13억 2,301만 2,125원씩 가지게 되는 것이었죠.


결론적으로 이번 로또 1등 건은
이 당첨자가 1등 당첨금의 5배를 수령한 것이 아니라
13억 2,301만 2,125원 받았을 뻔 했던 것이 44억1,337만3,750원을 받았으니 약 3.3배의 당첨금을 받은 셈입니다. 어차피 로또 1등은 정해진 파이를 나눠먹는 게임의 법칙이며 만약 이분이 혼자 1등에 당첨 되셨을 때는 5개가 중복당첨이 아니라 100개, 1,000개가 중복당첨이라 해도 100배, 1,000배가 아니라 당첨금은 똑같은 겁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분이 아닌 1등으로 당첨된 나머지 7분의 1등의 맘을 대변(?)하기 위함입니다.
이 분의 중복당첨이 아니라면 13억 2,301만 2,125원씩 받았을 당첨금이 줄었기 때문이지요.

시선을 조금만 바꾸어보면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습니다…


꼬리말

이 글은 실제 사랑하는 친동생이 아파트를 사도 배가 너무 아팠던 뼈아픈 경험을 해본 소인이 신문을 읽다 배나 너무 아파 치유의 수단으로 급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제 좀 시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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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예리하십니다! 누구도 지적하지 못했던 것을.. 헐.. ^^b

  2. 송동현 | 2009/03/09 23:06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참고로 로또 1등과 3등 차이는 번호 하나 틀렸을 뿐인데 금액 차이가 엄청! 나지요? 실제사례를 보면 3등은 걸리지 않는 것이 인생에 좋습니다. 이것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라고 해야 할까요?

    1. 매번 그때 그순간을 잊지 못하고...2. 술만 먹으면 그때 로또를 샀었던 그집과 해당 요일, 그 시간에 꼭 로또를 사야하고 3. 그나마 많으면 백만원 좀 넘는 돈 한턱 쏜다고 오히려 손해보고...
    실제 주위에 그런 사람들 몇 있습니다. :) 최대리님요~ 이젠 포기하시길...

  3. 저도 가끔 대박의 꿈을 꾸며 로또를 구입하는 고객입니다. 3등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라.. 최곱니다. :) 5천원짜리에 당첨되도 기분 좋은 저는 어찌해야 할지.. 액수가 낮아서 미련을 갖지 않는 거겠죠?

    • 송동현 2009/03/10 22:13 댓글주소수정/삭제

      어느 직장의 한 팀에 팀원들 6명이 한 번호씩 골라 매번 로또를 사다 일등에 당첨되어 인생역전에 성공한다는 내용의 찬스라는 뮤지컬을 보고 과거 우리 팀에 제가 주도해서 로또를 정기적으로 샀었지요. 1등 당첨되면 정확히 n분의 1이라는 각서를 쓰고...
      팀 단합도 되고 괜찮은 이벤트 입니다. 한번 직장에서 해보시길... :)

  4. serene | 2009/03/13 16:42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ㅋㅋ 몇일전에 아웃룩 내용 정리하면서, 07년 후반에 과장님께서 로또 번호 공모하는 메일들을 쭈욱 읽으면서 웃었었는데..ㅎㅎ 결국 2번의 시도로 끝날 수 밖에 없었지만,
    다 추억인거 같아요~ :) 그때가 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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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Vogue)" 표지 모델 된 미셸 오바마 | 2009/02/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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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의 부인 베스 트루먼이 잡지 표지에 등장한 이래 미국 퍼스트레이디의 사진이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한 것은 미셸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여러 언론을 통해 이번 보그 표지 모델 관련 스토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영부인이 패션잡지의 표지 모델로 나온다면
과연 어떤 반향을 일으킬까 생각해 봅니다…
그것도 이 경제난국이라는 지금 시점에 말이죠…

만약 우리나라 영부인이 패션 잡지 표지 모델로 촬영했다면 예상되는 기사들의 헤드라인이...

"대통령 영부인을 패션모델하라고 만들어 줬나?"
"영부인! 지금 한가롭게 잡지 모델할 때인가?"
"대통령은 영부인의 돌출 행동을 과연 몰랐는가?"
"영부인은 패션만 살릴 것인가? 경제 살리기 포기했나?"
"영부인, 표지 촬영한 모 잡지사 대표와 OO대학 동기동창"
"영부인 행보, 대통령 퇴임 이후 향후 패션모델의 숨은 뜻 있나?" ...

뭐 이정도 아닐까요?
 
살짝 부럽습니다…
여러가지가요....


꼬리말
① 여성조선, 여성동아…이런 곳 말고 말입니다…(주부지 무시 발언 아님!)

② 사진의 캡션 중
"전혀 신경쓰지 않는 척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는 매우 실용적이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당신이 입는 옷을 언제나 좋아할 수는 없다."
라는 말은 사실 무슨 말인지 몇 분 동안 고민했습니다.

제가 난독증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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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독증이 아니라 정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_-;;;;
    이건 영어도 아니고 한글도 아니여~

    • 송선생 2009/02/13 15:41 댓글주소수정/삭제

      그치요? 저 혼자 낙독증인 줄 알았네요..검증에 감사! :)

  2. 한국에서 퍼스트 레이디는 언제쯤 저렇게 잡지 모델이 될까요??

    • 송선생 2009/02/13 15:46 댓글주소수정/삭제

      일단 잡지 모델까지 할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아닌 정신적 여유...퍼스트 레이디와 국민들 모두...) 그리고 특정 패션 잡지에만 특혜를 줬다 생각할 수 있으니 이것도 문제고...그 외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허를 찌르듯 곧 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워낙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시고들 계시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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