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 수 있는 인터넷,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흐름 | 2012/05/03 13:54

/ column

※ 쉽고 재미있게 읽히기 위해 약간의 비속어를 사용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흔한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들의 흐름.
1. 일단 무조건 깐다.(부정적)
2. 동조자들이 는다.
3. 살짝 반대 의견들이 등장한다.(긍정적)
4. 작은 논쟁이 진행되다 다시 부정적 의견이 대세를 이룬다.
5. 전문가같은 사람이 등장하고 반대의견을 제시한다.
6. 반대 의견들이 증가한다.
7. 초반에 까였던 그룹들이 힘을 얻어 재등장한다.
8. 대립한다.
9. 갑자기 논점이 이탈한다. (디테일해지고 감정적임)
10. 논쟁이 언쟁으로 변질된다.
11. 이제 많은 댓글들은 사적인, 주관적 이야기로 바뀐다.
12. 본 글과 전혀 다른 댓글이 등록되며 서서히 마무리 된다.
13. 몇 일, 몇 달 뒤 뒤늦게 열 내며 개입하는 이들이 있으나 아무도 관심이 없다.
 
흔한 트위터 커뮤니케이션의 흐름.
1. 무조건 깐다.
2. 무조건 깐다.
3. 깐곳을 또 깐다.
4. 모두까기 인형들...

흔한 페이스북 커뮤니케이션의 흐름.
1. 무조건 옹호한다.
2. 옹호자들이 는다.
3. 모두 격려한다. (화이팅!, 잘할꺼에요.)
4. 페이스북 댓글만 보면 세상은 아주 아름답다.
5. 우리들이 있으니 힘내라 응원한다.
6. 간혹 반대 세력이 있으나 밀린다.

결론
트위터는 동상이몽(同床異夢), 페이스북은 유유상종(類類相從)

※위 이야기는 모든 상황에 일반화 될 수 없습니다.(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방지) 다만 원래 일반화는 성급하다는 것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채선당 사례로 본 소셜 미디어상 이슈, 루머의 확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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