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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들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제어할 수 있는가? (웨인 루니 트윗 사례) | 2012/05/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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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웨인 루니 트윗
올해 1월 1일, 트위터에 등록했던 웨인 루니의 트윗이 영국 광고 심의위원회(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의 검열을 받게 될 모양입니다. 내용인 즉, 나이키 광고 모델인 웨인 루니가 작성한 트윗에는 해쉬태그 및 링크에 나이키가 명기되어 있어 개인적인 트윗이 아니다라는 주장입니다.
사실 이번 ASA의 셀러브리티 대상 트위터 검열은 처음이 아닙니다. 2012년 3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Rio Ferdinand)와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Katie Price)의 스니커즈 초콜렛 관련 트윗들의 내용을 분석해 본 결과 트윗 내용과 태그, 오픈된 이미지 등의 조합이 해당 초콜릿 판매 회사인 Mars의 스폰을 받고 진행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출처 : http://www.marketingweek.co.uk/news/snickers-twitter-ad-avoids-censure/4000492.article
이런 ASA의 행동들은 새로운 디지털 기반의 뉴미디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도 기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전통적 개념을 적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어서 확실히 국내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의 접근방식과 달리 보다 엄격한 느낌입니다.
SNS가 공적인 영역이나 사적인 영역이냐의 논란에 이어 셀러브리티들의 마케팅 광고 목적에 트위터 사용이 어느 정도까지 허용될지에 대한 사례 및 가이드 라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시간이 지나면 국내 셀러브리티들의 암묵적인 SNS 마케팅 활동에도 논란의 불씨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출처 : http://www.marketingweek.co.uk/news/nike-faces-censure-over-rooney-tweet/4001924.article
[관련 글]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SNS는 사적인 공간인가? 공적인 공간인가? #1 SNS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SNS는 사적인 공간인가? 공적인 공간인가? #2 SNS 커뮤니케이션의 유형
Facebook Camera 애플리케이션 출시 | 2012/05/30 21:24
/ marketing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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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한 후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Facebook Camera 애플리케이션 출시했습니다.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거대한 과거 저장소로 변모해 가고 있는 인터넷 (고영욱 사례) | 2012/05/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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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예인 과거 자료라 주장되고 있는 내용 일부(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음)
Communication,
Crisis Communication,
social media,
Social Network,
고영욱,
과거 저장소,
소셜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흔히 볼 수 있는 인터넷,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흐름 | 2012/05/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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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고 재미있게 읽히기 위해 약간의 비속어를 사용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흔한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들의 흐름.
1. 일단 무조건 깐다.(부정적)
2. 동조자들이 는다.
3. 살짝 반대 의견들이 등장한다.(긍정적)
4. 작은 논쟁이 진행되다 다시 부정적 의견이 대세를 이룬다.
5. 전문가같은 사람이 등장하고 반대의견을 제시한다.
6. 반대 의견들이 증가한다.
7. 초반에 까였던 그룹들이 힘을 얻어 재등장한다.
8. 대립한다.
9. 갑자기 논점이 이탈한다. (디테일해지고 감정적임)
10. 논쟁이 언쟁으로 변질된다.
11. 이제 많은 댓글들은 사적인, 주관적 이야기로 바뀐다.
12. 본 글과 전혀 다른 댓글이 등록되며 서서히 마무리 된다.
13. 몇 일, 몇 달 뒤 뒤늦게 열 내며 개입하는 이들이 있으나 아무도 관심이 없다.
흔한 트위터 커뮤니케이션의 흐름.
1. 무조건 깐다.
2. 무조건 깐다.
3. 깐곳을 또 깐다.
4. 모두까기 인형들...
흔한 페이스북 커뮤니케이션의 흐름.
1. 무조건 옹호한다.
2. 옹호자들이 는다.
3. 모두 격려한다. (화이팅!, 잘할꺼에요.)
4. 페이스북 댓글만 보면 세상은 아주 아름답다.
5. 우리들이 있으니 힘내라 응원한다.
6. 간혹 반대 세력이 있으나 밀린다.
결론
트위터는 동상이몽(同床異夢), 페이스북은 유유상종(類類相從)
※위 이야기는 모든 상황에 일반화 될 수 없습니다.(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방지) 다만 원래 일반화는 성급하다는 것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채선당 사례로 본 소셜 미디어상 이슈, 루머의 확산 과정
Communication,
Facebook,
SNS,
social media,
Social Network,
Twitter,
소셜 미디어,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트위터,
페이스북 [소셜미디어 매니지먼트] 기업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또한 통제(Control)되어야 한다. | 2012/05/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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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직원들에게 수서발 KTX 운영권 민간개방의 정당성을 옹호하고 철도노조와 언론을 비난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매일 실적을 보고토록 해 논란을 빚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1월에도 산하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직원들에게 "가족 친지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일 20개 이상 KTX 운영권 개방 찬성 댓글을 달라"라고 지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국일보, 2012.05.02 02:38:23, “국토부 직원 6000명이 매일같이… 충격 문건” 기사 중 일부]
이번 19대 총선 결과를 보면 SNS를 통한 대중의 여론 수렴이 무엇인가 뭔가 불확실하다라는 공감대가 일단 형성된 것 같습니다. 초창기 묻지마식 소셜 미디어 열풍에서 이젠 기업들과 조직들의 좀더 현실적인 적용과 관리방안에 대한 니즈도 계속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인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신뢰”의 획득이고 이제 소셜 미디어를 통한 기업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목적 또한 타겟 오디언스 혹은 대중들의 "신뢰"의 획득임은 어느 정도 합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후 이 신뢰를 바탕으로 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그 공감을 통해 결국 기업과 조직에 이득이 되는 유무형의 퍼포먼스를 창출해 내는 것이 기업과 조직 소셜 미디어 활동의 전체적인 흐름이라 보여집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원론적인 이야기를 벗어나 각론으로 들어가 보면 이런 목적을 진행하기 위한 실제 액션들의 많은 부분들은 소셜 미디어 상에서 attention(주의, 호응, 행동)이 궁극적 목적이 되고 있고 이 attention의 산출물, 즉 트윗 양, 친구 수, 클릭 수 등이 성과로 보고되어야 하는 현실적 상황에 부딪치게 됩니다. 관계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공감을 이뤄냈다는 결과물이 많은 부분 결국 attention의 양이라는 등식이 현실이고 이것을 실무 과정에서 적극적인 반문을 하기에는 조직내 현실적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죠. 이것들은 모두 아직까지 소셜 미디어의 불확실성에 근거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반문하기도 명확하게 긍정하기도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위의 사례를 보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이 과연 아름다운 방식인 것이냐? 진정성있는 방식이냐? 혹은 꼼수냐? 비열한 방식이냐?를 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가치가 더 우선인가는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 사례에서 중요한 부분은 조직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액션을 진행하고 혹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조직이 만들어 내고 있다면 그것이 우리가 개선해야 할 더 현실적인 포인트라고 보여집니다.
즉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일관성을 유지하고 정확한 맥락과 의미를 전달하는데 저해가 되는 요소를 방지하기 위한 소셜 미디어 통제시스템은 반드시 가동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셜 미디어가 지향한다고 이야기 하는 공유와 오픈의 개념도 조직 내에서는 통제된 공유와 오픈이어야 하며 그런 기반이 없이는 결국 집단지성이 아닌 “집합감성”이 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혹시나 노파심에서 다시 말씀 드리면 여기서 말씀 드리는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통제는 매니지먼트 차원의 통제를 말씀 드리는 것이며 법적인 제도의 틀을 벗어나거나 사회적인 통념을 벗어난 통제, 사찰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관련 글]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위기관리는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하는 것 (탐앤탐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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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소셜 미디어(온라인) 위기 관리의 실전
Communication,
Control,
Crisis Communication,
KTX,
management,
social media,
Social Network,
국토해양부,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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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