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변화없음은 전략없음과 동일... | 2009/10/30 14:13

/ marketing activities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롯데가 우주여행으로 이슈 선정에서 화제성을 선점한 상황에서 경품 행사로 '미투(따라하기)'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 아니냐"면서 "소비심리 개선에 경품행사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겠지만, 개별 백화점 실적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노컷 뉴스, 2009.10.29 06:03, 「'초라한 경품' 현대百…울까? 웃을까?」 기사 중 일부

마케팅 실행에 있어 보통 1위 업체가 치고 나갈 경우 2,3위 업체가 그것을 따라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2,3위 업체의 전략을 1위 업체가 따라 하는 최악의 경우도 있지만 현대백화점 관계자의 말처럼 이미 이슈를 선점 당한 상태에서 그것을 따라 하는 소위 미투 전략은 큰 의미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추이를 살펴보면서 기존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상황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조용한 경품 행사도 알고 보면 전략이라는 식의 대응은 소비자를 설득시키지 빈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케팅은 something different가 핵심이니까요…

[관련 글]
마케팅은 Think Different 해야 한다.
현대카드... 과연 VVIP마케팅의 절정?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의 빨간 속옷 마케팅...
1등 브랜드의 수성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10/30 14:13 2009/10/30 14:13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artistsong.net/tc/ARTISTSONG/trackback/230
  1. 아무래도 애드립성이 짙은 기사인데요....H사의 애드립이 그 베이스네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뉴스의 생명은 제목이 아닌 진실... | 2009/10/12 23:19

/ column

안성기 "30살 연하 여대생과의 연애, 주변서 부러워해"

30살 연하 여대생과의 연애, 주변에서 모두 부러워한다."
배우 안성기가 11일 오전 11시 SBS 파워FM(107.7MHz) ‘부산영화제 특집 공형진의 씨네타운’ (연출 전문수 허금욱)에 깜짝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안성기는 2010년 1월 개봉 예정인 로맨스 영화 ‘페어 러브’에서 50대 후반 노총각 역을 맡아 26세 연하의 여대생인 이하나와 사랑을 나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2009.10.12 10:45:56 입력  “안성기, 30살 연하 여대생과의 연애…" 기사 중 일부]


박효신, 소녀시대 태연과 깜짝 입맞춤

→ 2년 6개월 만에 6집 앨범으로 돌아온 박효신이 소녀시대 태연과 깜짝 듀엣을 선보인다.

盧 코드인사, 섹스테크닉에 ‘넣고 빼고’ 좌지우지?
→ 내용의 수준을 둘째 치더라도 제목 자체가 19금… 선정성 제목 중 단연 최고

[단독] 찬호,한국서 뛴다
→ 곧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선수생활 마감 전 한국에서 1년 뛰고 은퇴하겠다는 내용…

'천명' 죽어간 계곡 '화제'…댐 건설로 수몰 예정
→ 1,000명이 죽어간 곳이 아닌… 선덕여왕'에서 '천명 공주’가 죽었던 곳…

서태지 결혼한다.
→ 모 스포츠紙…서태지 음악과 결혼했다…

연정훈, `한가인의 잠자리 선물(?), 너무 무서워’
→ 연정훈이 한가인에게 곤충 잠자리를 선물…

언뜻 찾아봐도 수두룩…
정치든 사회든 문화든 우리네 뉴스의 제목은 모두 스포츠 뉴스化…
언제부터 뉴스의 생명이 제목으로 바뀌었는지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10/12 23:19 2009/10/12 23:19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artistsong.net/tc/ARTISTSONG/trackback/229
  1. 미치겠다....아주 재미있습니다. :)

  2. 수많은 기사속에서 어떻게든 클릭을 유도하려는 ㄷㄷㄷ요새 기사들은 후킹한 제목들이 너무 많아요^^;;;

  3. 사기꾼들을 채용하면 딱일듯...싶네요 ㅎ

  4. 이효정 | 2009/10/26 17:12 댓글주소수정/삭제 덧붙이기

    월요일이라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큭크큭 웃고 갑니다. ^^

  5. 재미있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6. 웬만큼 자극적이지 않고서야 클릭하지 않는 네티즌들때문에 점점 수위가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올라갈까요:)

    • 송동현 2009/11/12 21:56 댓글주소수정/삭제

      상식선에서 해결되면 될텐데 말이죠... 그 상식이 다르니...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