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 2009/09/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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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유일하게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일요일 오후이기에 케로로에 심취해 했던 초등 1년 딸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엄마(사실 미투)의 불호령에 오늘의 일기를 10분만에 갈겨씁니다.
“니가 아빠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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