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화일을 정리하다 수민이 어릴 적 동영상을 무심코 보았는데,
벌써 이렇게 훌쩍 컸다는데 놀라고,
어릴 때도 참 귀여웠구나 생각에 놀라고,
새삼, 지금이 미운 일곱살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
추가 : 소니 DSC-F505V에 대한 추억...
개인 소유의 디지털 카메라를 생전 처음 구입하여 사용하게 된 제품이 바로 소니 DSC-F505V
(학창시절 100만화소도 안되는 코닥 디지털카메라를 기백만원을 들여 구입했을때의 감동보다는 덜했던 것 같다.
이때 구입은 당연히 학교비용으로..)
그 당시 소니 DSC-F505V는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지만
촬영 가능 시간이 한 영상당 15초 밖에 안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 이때 촬영한 모든 동영상은 아쉽게도 15초이다. 하지만 이 시절에는 이정도 기능이라도 최신제품에 해당하였고 최첨단급이였다.
또한 수려한 디자인에 망원경처럼 길쭉하게 튀어나온 렌즈가 특이했고 (소위 이야기 하는 뽀대...)
칼짜이스 광학 5배줌 렌즈에 회전까지 되기 때문에 그 시절 최강이였다는 자부심은 있었던 기억이…찌질..
"love" 분류의 다른 글
| 아버지와의 첫 교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