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악의 커뮤니케이션 3종-대중들은 변덕쟁이

1.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1월 6일(토) 방송 분 “안 내는가 못 내는가-전두환 추징금 1672억원” 중 일부 2, 한국경제, 2010-11-26 22:21, ““야전통 앞세워 ‘北도발 위기’정면 돌파” 기사 중 일부 연평도 사태로 인해 미국과의 공조가 더욱 중요한 시기에 그만한 적임자가 없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형적인 군인상으로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성격이라는 게 그를 겪어본 사람들의 공통된 평가다. 3군사령관 재임 중 평택 미군기지 시위 당시 “되도록 시위대와 충돌하지 말고 경찰에 넘기라”는 국방부 지침에 맞서 실탄 지급 등 강경진압을 주장,강단 있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3. MBC 시사매거진 2580, 11월 28일(일) 방송 분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방망이 한대에 100만원” 중 일부 대통령이 돈을 기업인들에게 받음으로써 기업인들이 보람을 […]

슬로건은 슬로건일 뿐이다. (노원구, 호랑이 특별기획전 사례)

서울시 노원구는 2009년 12월 23일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일관으로 호랑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면서 살아있는 새끼 호랑이 두 마리를 유리에 가둬두고 전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월 23일 인터넷 뉴스에 기사화 된 후 어제(1월 25일) SBS 8시 뉴스와 MBC 9시 뉴스에서는 이를 방영하였고 많은  시민들이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많은 인터넷 채널을 통해 항의하는 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 쓰고 있는 현재까지 노원 구청 제안하기 게시판에 총 844건 게시물 중 1월 23일 부터 게재된 호랑이건 항의 게시물이 429건입니다.)   이에 오늘(2010년 1월 25일) 노원구청은 홈페이지 보도/해명(보도자료) 게시판을 통해 아래와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URL : http://www.nowon.kr/nowon/nowon.jsp?process=view&idx=6491&mid=114301 노원구, 호랑이 특별기획전 관련 입장(보도자료) 노원구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