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용산역

용산CGV에 아내와 오랜만에 영화보려 갔다 주차장에서 담아본 사진… 복잡한 레일들이 거쳐가는 곳과 종착점은 다르듯,사람들 살아가는 모습과 결과 그와 같음이 느껴진다. 요즘 나도 종착점은 아직 명화하지 않는 (목적지가 어디일지 아직 공사중인?)레일을 하나 선택했는데,.. 일단 믿고 열심히 달려야겠다. ※ 이 글은 총 59회 조회되었습니다.